(아처/??] to 칼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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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Hit: 160 Vote: 4 )

우선 경원 글에 대한 동의와 찬성의 뜻으로
??를 잠시나마 더 유지하도록 하겠고...

주니의 이유없는 반대에 웃음을 지었고
충분히 주니다운 행동이었다고 생각하는 바임~
그리 반대하고 싶은 기분은 아님...
비록 앞으로 타협에 고난이 있겠쥐만...

간만에 온 희경이와 세희 역시 대 환영이구
앞으로두 많은 활동 부탁하구...

언년! 무척이나 아쉬움이 남는닷!
한번 더 생각을 해보기 바란닷!

성훈! 아쉽게두 살아있군... 흠~
나날이 글 솜씨가 늘어가는 듯 하당~

선웅! 소풍 준비 수고~
정민의 제안도 좋을 듯 하군~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6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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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