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두목] 오늘은 성재가 태어난날~~

작성자  
   lhyoki ( Hit: 158 Vote: 6 )

오늘은 노느니 (이성재)군의 생일입니다.
부두목의 고등학교때부터의 절친한 친구인 이성재군이
오늘 태어났습니다.
고등학교때 그렇게 친하게 지냈는데
지금은 친구한테 소흘해 진거 같아서 미안한 마음이 앞서는 군요.
앞으로라도 잘해야 될텐데...
암튼 성재 생일 축하 한다!!!


왜 태어났니~~ 흐흐 ^^;


ps: 현주! 나리새는 나한테 넘기도록...
이거 밤새서 하는일이 뭔지..헐헐..


자랑찬 칼사사 무적 부두목
김 성 훈



본문 내용은 10,44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623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6233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7   1482   168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870277
24984    (아처) 단절 achor 1996/06/301588
24983    [EVE] 새벽 3시~6시까지 혼났다 아기사과 1996/06/301587
24982    [성검] 갈솨솨라... jeffu 1996/06/301585
24981    [썩문사] 비록내가 가더라도,,,,, lhyoki 1996/06/301583
24980    [비회원/후니] 이젠.... kkh20119 1996/07/011581
24979    [나뭐사죠]쿠쿠..? 전호장 1996/07/011581
24978    [명환]여주에게! 다맛푸름 1996/07/011582
24977    (아처) 오늘 번개에 관하여 achor 1996/07/011582
24976    [명환]제안! 다맛푸름 1996/07/011583
24975    (아처) 여행 achor 1996/07/011582
24974    (아처) 多合 3 achor 1996/07/011584
24973    [명환]내가 쓴글이 그렇게 쓸데 없는 거였나...? 다맛푸름 1996/07/011584
24972    [명환]아..못참겠다... 다맛푸름 1996/07/011585
24971    [썩문사] 내사랑을!!!!! lhyoki 1996/07/021585
24970    [후니] 가고파.. kkh20119 1996/07/031586
24969    [후니] 글쿤.. kkh20119 1996/07/041583
24968    설마 당신은 , lhyoki 1996/07/041589
24967    [명환]다시 와야겠다... 다맛푸름 1996/07/051584
24966    [비회원/재성] To. 사과야.. 오직너를 1996/07/071588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