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두목] 오늘은 성재가 태어난날~~ 작성자 lhyoki ( 1996-09-19 06:25:00 Hit: 158 Vote: 6 ) 오늘은 노느니 (이성재)군의 생일입니다. 부두목의 고등학교때부터의 절친한 친구인 이성재군이 오늘 태어났습니다. 고등학교때 그렇게 친하게 지냈는데 지금은 친구한테 소흘해 진거 같아서 미안한 마음이 앞서는 군요. 앞으로라도 잘해야 될텐데... 암튼 성재 생일 축하 한다!!! 왜 태어났니~~ 흐흐 ^^; ps: 현주! 나리새는 나한테 넘기도록... 이거 밤새서 하는일이 뭔지..헐헐.. 자랑찬 칼사사 무적 부두목 김 성 훈 본문 내용은 10,44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623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623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168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870277 24984 (아처) 단절 achor 1996/06/301588 24983 [EVE] 새벽 3시~6시까지 혼났다 아기사과 1996/06/301587 24982 [성검] 갈솨솨라... jeffu 1996/06/301585 24981 [썩문사] 비록내가 가더라도,,,,, lhyoki 1996/06/301583 24980 [비회원/후니] 이젠.... kkh20119 1996/07/011581 24979 [나뭐사죠]쿠쿠..? 전호장 1996/07/011581 24978 [명환]여주에게! 다맛푸름 1996/07/011582 24977 (아처) 오늘 번개에 관하여 achor 1996/07/011582 24976 [명환]제안! 다맛푸름 1996/07/011583 24975 (아처) 여행 achor 1996/07/011582 24974 (아처) 多合 3 achor 1996/07/011584 24973 [명환]내가 쓴글이 그렇게 쓸데 없는 거였나...? 다맛푸름 1996/07/011584 24972 [명환]아..못참겠다... 다맛푸름 1996/07/011585 24971 [썩문사] 내사랑을!!!!! lhyoki 1996/07/021585 24970 [후니] 가고파.. kkh20119 1996/07/031586 24969 [후니] 글쿤.. kkh20119 1996/07/041583 24968 설마 당신은 , lhyoki 1996/07/041589 24967 [명환]다시 와야겠다... 다맛푸름 1996/07/051584 24966 [비회원/재성] To. 사과야.. 오직너를 1996/07/071588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