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담배 피우는 이유.... 작성자 tlight ( 1996-09-19 01:16:00 Hit: 158 Vote: 4 ) 난 요즘 담배를 마구마구 피운다. 한달전만 해두 한갑사면 보름은 갔는데(키키..) 요즘은 거의 하루에 한 갑이다. 근데 아무도 끊으 라는 말은 안해준다. 난 담배 끊으라는 말을 들으려구 본격적(?) 으로 피기 시작했는데(이왕이면 여자애가 해주기를...) 아무도 안 말리는거다. 열받아서 마구 태워댔다가 이지경까지 왔다. 이러다 가 정말 본격적인 순간(여자친구가 끊으라구 할때.. ^^;)에 못 끊 을거같아 걱정된다. 나 웃긴 놈이지? 내일은 누군가가 끊으란 말을 해주길 기대하며 방금 돗대를 해치 웠다. 아 슬프다. 폐인이 되어가는거 같다...... 지금 내 카세트에서는 이 노래가 나오구 있다. '난 오늘 또 하루 그냥 먹고 자고 나는 쓰레기야~~~~' 본문 내용은 10,44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622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622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17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870277 24813 [부두목] 감히 한다미 하자면.. lhyoki 1996/09/151582 24812 [eve] 일부러 수신거부 한건데.. 아기사과 1996/09/151581 24811 [필승]바부팅이 성훈이... 이오십 1996/09/151583 24810 to 아처 xtaewon 1996/09/151587 24809 [나뭐사죠]re 사랑(7) 전호장 1996/09/151582 24808 [영계] 여쮸 생일이어쩌?? luke9 1996/09/171581 24807 [부두목/퍼온글] 헐헐 좀 야한가? lhyoki 1996/09/171581 24806 [부두목] 성훈이가 드디어.. lhyoki 1996/09/181581 24805 내가 담배 피우는 이유.... tlight 1996/09/191584 24804 [부두목] 오늘은 성재가 태어난날~~ lhyoki 1996/09/191586 24803 [비회원/^.~] 여주야 !!! 야옹이96 1996/09/191584 24802 [부두목] 헐헐..이런 삐삐가 사용중지라니. lhyoki 1996/09/191582 24801 (아처) 내일 제5회 정모 achor 1996/09/201585 24800 =흠..= 아르비.. aram3 1996/09/261584 24799 [비회원/쭝] 추석.... jjoong 1996/09/261588 24798 to 수영 oooops 1996/09/271584 24797 [필승]**소풍참석자 명단(지금까지)** 이오십 1996/09/291581 24796 [부두목] 칼사사인들에게.. lhyoki 1996/09/291581 24795 [to 서눙] 소풍에 대해... 성검 1996/09/29158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