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고립

작성자  
   achor ( Hit: 156 Vote: 4 )

사회로부터 고립되어감에 불안하다.
집을 나온 이후 신문이나 TV를 볼 수가 없었다.
(정규는 여지껏 이케 살았나? *^^*)

물론 통신으로도 신문을 볼 수 있고 길거리에서 신문을 사볼 수도 있는 일이다.
하지만 난 그같은 노력을 하지 않았고,
그러기에 사회로부터 고립되어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 것이다.

하지만 세상은 칼사사만큼 궁금하지는 않다.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3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6216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6216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185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92277
24660    (아처/??] to 칼사사 achor 1996/09/291564
24659    (아처2)으구 잠시 들어왔는데 다시 미미르 1996/10/021563
24658    [전호겸]오늘은 나에게........... asdf2 1996/10/061563
24657    (아처/achor Co.] 관련글 14 achor 1996/10/101563
24656    (아처) to 영재 10064 achor 1996/10/141563
24655    [Neko] 오늘... neko21 1996/10/141563
24654    [Neko]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걸...... neko21 1996/10/141563
24653    [나뭐사죠]나양..to 경아 선웅 전호장 1996/10/151563
24652    [부두목] 정말 웃긴 게임 lhyoki 1996/10/151563
24651    [eve] 공부 끝!!!6시반이군.. ahlong 1996/10/161563
24650    =live= 살아 났음. aram3 1996/10/191563
24649    [부두목] 진호...여주... lhyoki 1996/10/201565
24648    (언진) 웃긴 애기 하나랑.. 진호아디 살림 추카.. 전호장 1996/10/201564
24647    음... 세상.. kokids 1996/10/201563
24646    [eve] 영어회화 시험을 본다.... 아기사과 1996/10/211562
24645    [eve] 동보가 말야.... 아기사과 1996/10/211562
24644    [부두목] 언진.. lhyoki 1996/10/211561
24643    [부두목] C&C lhyoki 1996/10/221561
24642    [필승]만세!!! 전호장 1996/10/221562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