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고립 작성자 achor ( 1996-09-18 21:18:00 Hit: 156 Vote: 4 ) 사회로부터 고립되어감에 불안하다. 집을 나온 이후 신문이나 TV를 볼 수가 없었다. (정규는 여지껏 이케 살았나? *^^*) 물론 통신으로도 신문을 볼 수 있고 길거리에서 신문을 사볼 수도 있는 일이다. 하지만 난 그같은 노력을 하지 않았고, 그러기에 사회로부터 고립되어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 것이다. 하지만 세상은 칼사사만큼 궁금하지는 않다.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3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6216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621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85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92277 24660 (아처/??] to 칼사사 achor 1996/09/291564 24659 (아처2)으구 잠시 들어왔는데 다시 미미르 1996/10/021563 24658 [전호겸]오늘은 나에게........... asdf2 1996/10/061563 24657 (아처/achor Co.] 관련글 14 achor 1996/10/101563 24656 (아처) to 영재 10064 achor 1996/10/141563 24655 [Neko] 오늘... neko21 1996/10/141563 24654 [Neko]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걸...... neko21 1996/10/141563 24653 [나뭐사죠]나양..to 경아 선웅 전호장 1996/10/151563 24652 [부두목] 정말 웃긴 게임 lhyoki 1996/10/151563 24651 [eve] 공부 끝!!!6시반이군.. ahlong 1996/10/161563 24650 =live= 살아 났음. aram3 1996/10/191563 24649 [부두목] 진호...여주... lhyoki 1996/10/201565 24648 (언진) 웃긴 애기 하나랑.. 진호아디 살림 추카.. 전호장 1996/10/201564 24647 음... 세상.. kokids 1996/10/201563 24646 [eve] 영어회화 시험을 본다.... 아기사과 1996/10/211562 24645 [eve] 동보가 말야.... 아기사과 1996/10/211562 24644 [부두목] 언진.. lhyoki 1996/10/211561 24643 [부두목] C&C lhyoki 1996/10/221561 24642 [필승]만세!!! 전호장 1996/10/221562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