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두목] 성훈이가 드디어..

작성자  
   lhyoki ( Hit: 156 Vote: 1 )

워크래프트 끝을 깼다..
헐헐..좀 허무하더군.
너무 쉬워..^^;
역시 세이브가 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잘못하면 다시 할수 있는 세이브가..
역시 편법으로 하는 게임은 재미가 없었다.
모든것이 자기하고 싶은데로 마음대로 되는
세상은 얼마나 따분하고 재미없을까?
그러나 가끔은...그런생각도..
모든제약에서 자유로와질수 있다면...
그런 생각도..해보곤 한다.



자랑찬 칼사사 무적 부두목
김 성 훈



본문 내용은 10,43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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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