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두목/퍼온글] 헐헐 좀 야한가? 작성자 lhyoki ( 1996-09-17 18:01:00 Hit: 159 Vote: 1 ) [16618] 제목 : ? 야하면서 무지무지 왕~웃김!! 올린이 : 천하불패(류재현 ) 96/09/15 20:25 읽음 :1011 관련자료 있음(TL) 파리와 모기가 살고 있었다 파리는 모기가 너무 부러웠다. 왜냐하면 자기는 매일 더러운 쓰레기 통이나 화장실만 찾는데.. 모기는 깨끗한 사람피만 먹고 사는것인것이다. 그날도 난 왜 파리로 태어났을까...엄마 미워~ 그러면서 공상에 빠져있던 어느 순간.. 팍~ 그만 안타깝게도 파리는 파리채에의해 잔인하게 죽고 말았다. 그래서 저승사자에게끌려 염라대왕 앞으로 가게 되었는데.. 영라대왕이 파리의 전적을 조사해보니 .,.. 염라대왕 : 넌 특별히 나쁜짓도 한게 없고, 제 명대로도 못살았구나 그러니 다시 태어나게 겠다. 뭘로 태어나고 싶으냐~ 파 리 : (갑자기 모기라는 말이 생각이 안나서...) 저기..저기 그거 있자나요~ (손짓 발짓해가며..) 날개 달리고 피빨아먹는거요~ 염라대왕 :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허허~ 넌 그게 그렇게 좋으냐? 그러면 그렇게 해주마~ 파 리 : 예~ 예~ 감사합니다~ 펑하는 순간 파리는 환생하였다. " 날개달린 후리덤 " 으로.... (엣날에 선전 했었죠~ ) 출력이 끝났습니다. [Enter]를 누르십시오. 본문 내용은 10,47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6170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617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146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60527277 25402 (아처) 시월의 마지막 날 achor 1996/10/311591 25401 [필승/받기13] 답변 전호장 1996/11/011591 25400 (아처) 반지의 행방 achor 1996/11/011591 25399 [필승/받기17] 답변이다. 전호장 1996/11/011591 25398 (아처) 영원에 관하여... achor 1996/11/031596 25397 [딸 도경] 꼬오명, 노올자~ aqfylxsn 1996/11/041591 25396 [영계] 파...밥팅 호겸~~~ sosage 1996/11/061592 25395 (언진) 오뎅이 디게 짜거!! 우씨... oooops 1996/11/061597 25394 (아처) 주니! 나 키워죠! achor 1996/11/061593 25393 (아처/답변] 11490 achor 1996/11/071595 25392 (언진) 부츠 열라 비싸!! 우씨!! oooops 1996/11/081593 25391 미안하다 애들아... pupa 1996/11/101594 25390 [필승] 내 동생을 보면서 전호장 1996/11/121598 25389 [딸도경] 오늘 아니 어제 만난 사람들 aqfylxsn 1996/11/141592 25388 [코알라칠칠]to 호겸 andy5 1996/11/141594 25387 [술고래]to achor thorny 1996/11/141591 25386 [술고래]코알라야/// thorny 1996/11/151591 25385 [후기] 오늘 번개 xtaewon 1996/11/151591 25384 (아처) 감정흐름 achor 1996/11/161592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