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심리학 작성자 achor ( 1996-09-17 06:06:00 Hit: 157 Vote: 1 ) 아춰가 원래 고등학교 시절에 가고 싶었던 학과는 '심리학과'하구 '인도어학과'였거든~ 외적 권유보다는 자발적 위기의식으로 실천하지는 못했지만 대학생이 되면 꼭 한 번 스스로 공부해 보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참고로 아춰의 1학기 심리학은 F...) 어쨌든 요즘 다시 심리학을 공부하고픈 욕구를 느끼고 있어. 물론 타인을 바라보며 연구하는 것도 호감이 가지마는 무엇보다두 나를 연구하고 싶어. '내가 왜 이럴까?' 하는 의문들~ 니들도 많이 경험해 봤쥐? 프로이드의 말처럼 유아기에 따라 결정이 된다면 나의 어떠한 환경이 현재의 나를 만들었나... 나아가 현재의 어떤 사고와 행동으로 미래를 더욱 좋게 만들 수 있나... 이런 것들을 연구하고 싶어. 악~ 손님이당~ 구럼~ 잠쉬... 또 일을...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4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6159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615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86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548277 24641 (아처/치기18] 묵비권을 위한 질문이닷! achor 1996/11/011573 24640 들고 싶은디... manttang 1996/11/011571 24639 (아처) 영원에 관하여... achor 1996/11/031576 24638 [필승] 도배가 그러케 문제가 되나? 전호장 1996/11/031577 24637 [영계] 티오 수영...깜짝... sosage 1996/11/051574 24636 [영계] 파...밥팅 호겸~~~ sosage 1996/11/061572 24635 (언진) 오뎅이 디게 짜거!! 우씨... oooops 1996/11/061577 24634 [스고이조.경인]으씨~~ 성훈이 내 비밀번호루.... ever75 1996/11/071574 24633 [코알라칠칠]to 주연^.^ 할말이 1996/11/071575 24632 [코알라칠칠] 급구 ....쌈박한 가발... 할말이 1996/11/071575 24631 to 무아 kokids 1996/11/071573 24630 to 수영 kokids 1996/11/081574 24629 (아처) 화뜰짝 achor 1996/11/081577 24628 (아처) 바부 멍충이 파리 achor 1996/11/091573 24627 (아처) 밥팅 성훈 achor 1996/11/101574 24626 [LIFE]오늘도 못갔다.T.T joe77 1996/11/101573 24625 (언진) ......요즘 들어............................ oooops 1996/11/111573 24624 [코알라칠칠]내가 글 쓴 거 보니... andy5 1996/11/121575 24623 [딸도경] 나아쁜 내 동생...어흑 aqfylxsn 1996/11/141572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