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심리학 작성자 achor ( 1996-09-17 06:06:00 Hit: 161 Vote: 1 ) 아춰가 원래 고등학교 시절에 가고 싶었던 학과는 '심리학과'하구 '인도어학과'였거든~ 외적 권유보다는 자발적 위기의식으로 실천하지는 못했지만 대학생이 되면 꼭 한 번 스스로 공부해 보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참고로 아춰의 1학기 심리학은 F...) 어쨌든 요즘 다시 심리학을 공부하고픈 욕구를 느끼고 있어. 물론 타인을 바라보며 연구하는 것도 호감이 가지마는 무엇보다두 나를 연구하고 싶어. '내가 왜 이럴까?' 하는 의문들~ 니들도 많이 경험해 봤쥐? 프로이드의 말처럼 유아기에 따라 결정이 된다면 나의 어떠한 환경이 현재의 나를 만들었나... 나아가 현재의 어떤 사고와 행동으로 미래를 더욱 좋게 만들 수 있나... 이런 것들을 연구하고 싶어. 악~ 손님이당~ 구럼~ 잠쉬... 또 일을...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4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6159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615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82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747277 24717 설마 당신은 , lhyoki 1996/07/041589 24716 [후니] 이럴수가. kkh20119 1996/07/051584 24715 [비회원/재성] To. 사과야.. 오직너를 1996/07/071588 24714 (아처) 실수 2 achor 1996/07/081581 24713 [EVE] 선웅아~~~ 아기사과 1996/07/081581 24712 (아처) 친구라... achor 1996/07/081582 24711 무언가.. 성검 1996/07/091585 24710 (아처) 무제 achor 1996/07/091586 24709 [키세스] 밑에 그글이란..^^ kisses3 1996/07/111584 24708 이상한 lhyoki 1996/07/111585 24707 (아처) 지금 아천 이야기 7.0 전문가용 achor 1996/07/121584 24706 [실세twelve] re: 4424 asdf2 1996/07/151583 24705 [인식] 쿵...충격이다...성훈이.. roaring 1996/07/151581 24704 [필승]우씨... 이오십 1996/07/151581 24703 (아처/여행/제주] 수상레저-스킨스쿠바 외.. achor 1996/07/161581 24702 [eve] 희경이에게 아기사과 1996/07/171584 24701 (아처) 사랑과 우정 achor 1996/07/171584 24700 (아처) 딱 4000개의 글이군~ achor 1996/07/171586 24699 (아처) 미쳐가는사람들 achor 1996/07/191581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