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短想4] 무관심 작성자 neko21 ( 1996-09-15 20:55:00 Hit: 166 Vote: 5 ) 오늘.. 일주일만에 처음으로 엄마의 얼굴을 봤다.. 그동안 엄마를 못 만난 것은 아니었지만 서로 얼굴 을 맞댈 여유도 없이 일주일을 지내왔기 때문이다.. 가까이 있기에 소홀하고 무관심하고... 가까이 있기에 보고 싶다는 생각도 안 하구 지냈다. 나의 무관심에 얼마나 서운해 하셨을까.... 본문 내용은 10,40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6111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611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56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79 17535 lhyoki(김성훈)에게... hywu5820 1996/08/17166 17534 [eve] 아처야...너 영어강독.... 아기사과 1996/08/20166 17533 [타락] 비가 온다..오랜만에 반갑군... godhead 1996/08/21166 17532 [인시기/문자화랑] 멋찐 문자화랑 roaring 1996/08/22166 17531 [타락] 내 접속 시간은... godhead 1996/08/31166 17530 [나뭐사죠]아..몰라따... 전호장 1996/09/02166 17529 와우.. 오늘 락카페 갔다. tlight 1996/09/06166 17528 (아처) 부모님전상서 achor 1996/09/09166 17527 =친구= 암. aram3 1996/09/09166 17526 [타락] 오랜만에 보는 머릿말이지?? ^^ 테라스 1996/09/09166 17525 [短想2] 나는 존재하는가..... neko21 1996/09/15166 17524 [短想4] 무관심 neko21 1996/09/15166 17523 [번개]얼굴 좀 보자~ pupa 1996/09/19166 17522 [비회원] OOOOPS의 글을 읽고....... 외침 1996/09/22166 17521 [whale]드디어 연휴가 시작..... thorny 1996/09/26166 17520 [필승]지금 성대당 이오십 1996/10/04166 17519 (아처) about 9629, 9630 achor 1996/10/05166 17518 [Neko] 종착역... neko21 1996/10/10166 17517 [부두목] aram3귀신(?) lhyoki 1996/10/10166 556 557 558 559 560 561 562 563 564 565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