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短想2] 나는 존재하는가.....

작성자  
   neko21 ( Hit: 166 Vote: 3 )

데카르트는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라는

말을 했다.. 언젠가 난 아무 생각도 안 하고 단지 멍하게

있는 내 모습을 발견하고 놀란 적이 있다..

그 순간... 난 죽어 있었던 것일까...



난 어떨 때 내 존재의 의미를 느끼는 것일까..




본문 내용은 10,40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6109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6109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56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79
17535   lhyoki(김성훈)에게... hywu5820 1996/08/17166
17534   [eve] 아처야...너 영어강독.... 아기사과 1996/08/20166
17533   [타락] 비가 온다..오랜만에 반갑군... godhead 1996/08/21166
17532   [인시기/문자화랑] 멋찐 문자화랑 roaring 1996/08/22166
17531   [타락] 내 접속 시간은... godhead 1996/08/31166
17530   [나뭐사죠]아..몰라따... 전호장 1996/09/02166
17529   와우.. 오늘 락카페 갔다. tlight 1996/09/06166
17528   (아처) 부모님전상서 achor 1996/09/09166
17527   =친구= 암. aram3 1996/09/09166
17526   [타락] 오랜만에 보는 머릿말이지?? ^^ 테라스 1996/09/09166
17525   [短想2] 나는 존재하는가..... neko21 1996/09/15166
17524   [短想4] 무관심 neko21 1996/09/15166
17523   [번개]얼굴 좀 보자~ pupa 1996/09/19166
17522   [비회원] OOOOPS의 글을 읽고....... 외침 1996/09/22166
17521   [whale]드디어 연휴가 시작..... thorny 1996/09/26166
17520   [필승]지금 성대당 이오십 1996/10/04166
17519   (아처) about 9629, 9630 achor 1996/10/05166
17518   [Neko] 종착역... neko21 1996/10/10166
17517   [부두목] aram3귀신(?) lhyoki 1996/10/10166
    556  557  558  559  560  561  562  563  564  565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