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短想2] 나는 존재하는가..... 작성자 neko21 ( 1996-09-15 20:52:00 Hit: 166 Vote: 3 ) 데카르트는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라는 말을 했다.. 언젠가 난 아무 생각도 안 하고 단지 멍하게 있는 내 모습을 발견하고 놀란 적이 있다.. 그 순간... 난 죽어 있었던 것일까... 난 어떨 때 내 존재의 의미를 느끼는 것일까.. 본문 내용은 10,40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6109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610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56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79 17535 lhyoki(김성훈)에게... hywu5820 1996/08/17166 17534 [eve] 아처야...너 영어강독.... 아기사과 1996/08/20166 17533 [타락] 비가 온다..오랜만에 반갑군... godhead 1996/08/21166 17532 [인시기/문자화랑] 멋찐 문자화랑 roaring 1996/08/22166 17531 [타락] 내 접속 시간은... godhead 1996/08/31166 17530 [나뭐사죠]아..몰라따... 전호장 1996/09/02166 17529 와우.. 오늘 락카페 갔다. tlight 1996/09/06166 17528 (아처) 부모님전상서 achor 1996/09/09166 17527 =친구= 암. aram3 1996/09/09166 17526 [타락] 오랜만에 보는 머릿말이지?? ^^ 테라스 1996/09/09166 17525 [短想2] 나는 존재하는가..... neko21 1996/09/15166 17524 [短想4] 무관심 neko21 1996/09/15166 17523 [번개]얼굴 좀 보자~ pupa 1996/09/19166 17522 [비회원] OOOOPS의 글을 읽고....... 외침 1996/09/22166 17521 [whale]드디어 연휴가 시작..... thorny 1996/09/26166 17520 [필승]지금 성대당 이오십 1996/10/04166 17519 (아처) about 9629, 9630 achor 1996/10/05166 17518 [Neko] 종착역... neko21 1996/10/10166 17517 [부두목] aram3귀신(?) lhyoki 1996/10/10166 556 557 558 559 560 561 562 563 564 565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