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California Dreaming 작성자 achor ( 1996-09-15 06:02:00 Hit: 157 Vote: 3 ) 본래 영화에 그리 깊은 지식이 없는 나로서는 다만 유명세 덕에 볼 수밖에 없었던 '중경삼림'만을 생각한다. 한 종업원과 우연히 들린 손님과의 영화같은 사랑... 난 바쁜 생활 속에서도 누구보다도 하루를 맞이하면서 차들과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창 밖을 바라보며 꿈꾸고 있다...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4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6080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608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78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577277 24793 [부두목] 아처 전화개설 축하 방법! lhyoki 1996/10/241571 24792 [영계] to. 호겸 sosage 1996/10/271575 24791 [영계] 진정한 칼사사인이란?? sosage 1996/10/271574 24790 [영계] to 무든 회원에게... sosage 1996/10/281573 24789 [to 아처]역시 자랑찬 성대 파탄경제로군... heroha 1996/10/281571 24788 [성검] 가을이구나. 신조협 1996/10/291573 24787 [무아]머리나쁜 난.... vz682118 1996/10/291572 24786 [무아]도배라.... vz682118 1996/10/291573 24785 [영계] to. achor sosage 1996/10/301571 24784 [딸 도경] 사랑하세요...그리고... aqfylxsn 1996/10/311571 24783 (아처) 시월의 마지막 날 achor 1996/10/311571 24782 [필승/받기13] 답변 전호장 1996/11/011571 24781 [SOLO] 신분증의 변화!!!1 joe77 1996/11/011572 24780 (아처/치기18] 묵비권을 위한 질문이닷! achor 1996/11/011573 24779 들고 싶은디... manttang 1996/11/011571 24778 (아처) 영원에 관하여... achor 1996/11/031576 24777 [필승/받기21] 바다땃! 전호장 1996/11/031576 24776 [필승] 도배가 그러케 문제가 되나? 전호장 1996/11/031577 24775 [딸 도경] 꼬오명, 노올자~ aqfylxsn 1996/11/041571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