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에 일어나 보니... 작성자 aram3 ( 1996-09-14 13:26:00 Hit: 155 Vote: 2 ) 어제 11시경 다미와 성훈과 경원은 집으로 갔다.. 글구 게스트들도 곧 갔고.. 아처와 호겸과 나만 남았다.. 난 게스트가 만들어주었던 폭탄이 지금 터진 듯 하다며 그냥 잤던 걸로 기억한다.. (으~ 싫다는걸 자꾸...난 맥주만 마실라구 했는데.. 거따가 쏘주를 부어 버리다니...사악한 것들...) 어쨌든 새벽에 호겸이가 내 엎에 와서 잤구.. (잠결에 이자슥이 옆에 방 놔두구 왜 내 옆에 와서 자누~ 라는 생각을 잠시 했지만 곧 다시 잠들게 되었다..) 아침 4시 30분경 잠에서 깨어났다.. (수업 가지 말아야쥐...) 난 계속 잤다.. 8시 경에 일어 났더니만.. 호겸이는 옆에서 자구 있구.. 옆방으로 갔는데...흐억.. 경원이와 성훈이가 자구 있는 것이었다.. 것두 불쌍하게 베게 하나 이불 하나를 쿠쿠.. 같이 베구 같이 덮구 쪼구리구서들 자더만... 난 통신을 하려 했으나 전화가 되지 않았어었다.. 내가 테트리스를 하던 도중 경원이 깨어났고.. 호겸은 일어나서 조금 있다 집으로 가구.. 아처는 들어와서 세상모르구 자구... 경원 성훈 나는 아침을 먹구.. 방을 조금 정리한후.. 집을 나왔다.. 진호는 버스를 타구 가구 싶었지만.. 돈이 없어서...전철을 탈 수 밖에 없었다.. 흠...근데 세정류장이나 더 가서 내렸다.. 나날이 바부가 되는 듯 하다... 본문 내용은 10,44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600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600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1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501277 25952 [다크블루] 한계... cobalt97 1997/07/241541 25951 (짝퉁 아처) 가입 축하 영화조아 1997/07/251541 25950 [세일러문] 세일러문 gokiss 1997/07/251541 25949 [07734] glgl elf3 1997/07/271541 25948 (짝퉁) 감기 장난 아니다 영화조아 1997/07/291543 25947 [수민^^*] 푸하.. to 수영 ab22950 전호장 1997/07/311545 25946 [필승] 엠티출발 시간과 장소 이오십 1997/07/311544 25945 [퍼온글] 아빠이야기 lovingjh 1997/08/031542 25944 --38317-- 일단~~~ 난나야96 1997/08/141543 25943 (짝퉁) 무서운 꿈 영화조아 1997/08/191541 25942 [롼 ★] 지금은 ... elf3 1997/08/201542 25941 [괴기천솨/퍼온글] 넘 잼있어 ^^* kjh0114 1997/08/211541 25940 [svn] 흐~~ 나두 정말 이상타~~ aram3 1997/08/241545 25939 (아처) 우와~ 오랫만인걸~ achor 1997/08/271541 25938 [지니]아궁 선영아....... mooa진 1997/08/281541 25937 [svn] 디스켓~ aram3 1997/08/291543 25936 [롼 ★] 서눙.. elf3 1997/08/291543 25935 [레오]티오 아처!!!봐봐라 --; leochel 1997/09/011541 25934 [레오]오늘 하루 일어난 일들~~~** leochel 1997/09/011541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