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무제 3 작성자 achor ( 1996-09-11 17:48:00 Hit: 158 Vote: 3 ) 내 가출 이후 집안 소식을 들었다. 어머님은 끝내 눈물을 흘리셨다고 한다. 그들은 아직도 나를 이해 못 하겠다고 하시고, 왜 내가 집을 나갔는지, 왜 자신들의 의무라 생각하는 도움을 받으려 하지 않는지, 이해를 못하겠다고 하신다. 어머니의 눈물을 접했을 때 나 역시 순간 눈시울이 뜨거워 지는 것을 느꼈다. 하지만 그런 것은 이겨낼 정도로 난 냉정해 졌다.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5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5920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592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91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837277 24546 [스마일?] poem 3. -- 혼자이기 때문입니다.. 1. 2. 영냉이 1997/03/061581 24545 [꺽정이~♧] 술을 마셔떠니 이런일이~^^ k1k4m49 1997/03/091588 24544 [스마일?] 사람 심리라는 것이 참.. 영냉이 1997/03/091581 24543 [스마일] 영냉이 1997/03/111581 24542 (아처) 복잡 achor 1997/03/111581 24541 (아처) 친구를 보내고... achor 1997/03/121582 24540 [영재] 저도 학교가 먼 관계로..늦을듯^^; 전호장 1997/03/121583 24539 [꺽정이~♧]알오티씨..쿵!! k1k4m49 1997/03/141581 24538 [꺽정이~♧] 아저씨같은 나.... k1k4m49 1997/03/141582 24537 [가시] 어제........ thorny 1997/03/151581 24536 [스마일?] 오늘의 숫자 영냉이 1997/03/171582 24535 [영재] 쿠쿠...진호... 전호장 1997/03/191585 24534 (아처) to 진호, 영재 achor 1997/03/191586 24533 [스마일?] 내 기분 영냉이 1997/03/191586 24532 [스마일?] 아래글말이양... --; 영냉이 1997/03/191587 24531 [스마일?] 나두 한마디./ ab 화장~ 영냉이 1997/03/191586 24530 [코알라77]진호는 솔직히 잘 생긴 얼굴 아니야~ ileja 1997/03/201583 24529 [코알라77]신은 불공평하다~ ileja 1997/03/201584 24528 [가시] 칼사사 애들 얼굴이???? thorny 1997/03/201583 187 188 189 190 191 192 193 194 195 196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