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무제 3 작성자 achor ( 1996-09-11 17:48:00 Hit: 158 Vote: 3 ) 내 가출 이후 집안 소식을 들었다. 어머님은 끝내 눈물을 흘리셨다고 한다. 그들은 아직도 나를 이해 못 하겠다고 하시고, 왜 내가 집을 나갔는지, 왜 자신들의 의무라 생각하는 도움을 받으려 하지 않는지, 이해를 못하겠다고 하신다. 어머니의 눈물을 접했을 때 나 역시 순간 눈시울이 뜨거워 지는 것을 느꼈다. 하지만 그런 것은 이겨낼 정도로 난 냉정해 졌다.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5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5920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592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83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807277 24698 (아처) 경원 예찬 achor 1996/10/091585 24697 학술제 기간.. 느낌.. 헛웃음.. kokids 1996/10/091582 24696 [영계] 결국 호겸이도... sosage 1996/10/121581 24695 [영계] 무서운 동보쪽지.. sosage 1996/10/141583 24694 [Neko]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걸...... neko21 1996/10/141583 24693 [eve] 공부 끝!!!6시반이군.. ahlong 1996/10/161583 24692 [eve] 경원이에게.. ahlong 1996/10/161583 24691 [필승]지금와따 전호장 1996/10/191582 24690 [부두목] 진호...여주... lhyoki 1996/10/201585 24689 [부두목] 무아가??? lhyoki 1996/10/201584 24688 [필승]DJ.떡 4집? 전호장 1996/10/211582 24687 (아처) 정모 날짜에 관하여 achor 1996/10/211582 24686 [부두목] 료키 co lhyoki 1996/10/211581 24685 [축하!] 주니~생일! xtaewon 1996/10/211581 24684 [부두목] 경원..현주.. lhyoki 1996/10/211581 24683 [부두목] 100번째이군 lhyoki 1996/10/211581 24682 [부두목] 아처 전화개설 축하 방법! lhyoki 1996/10/241581 24681 [부두목] 이런..아처 lhyoki 1996/10/251583 24680 (아처) ab 10645 achor 1996/10/261585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