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무제 3 작성자 achor ( 1996-09-11 17:48:00 Hit: 159 Vote: 3 ) 내 가출 이후 집안 소식을 들었다. 어머님은 끝내 눈물을 흘리셨다고 한다. 그들은 아직도 나를 이해 못 하겠다고 하시고, 왜 내가 집을 나갔는지, 왜 자신들의 의무라 생각하는 도움을 받으려 하지 않는지, 이해를 못하겠다고 하신다. 어머니의 눈물을 접했을 때 나 역시 순간 눈시울이 뜨거워 지는 것을 느꼈다. 하지만 그런 것은 이겨낼 정도로 난 냉정해 졌다.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6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5920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592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16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7181277 25003 =친구= 가출. aram3 1996/09/091582 25002 [eve] 아처야...정말 미안해... 아기사과 1996/09/101587 25001 [Neko] 학교에 묶여서.. neko21 1996/09/101581 25000 [필승]진호의견 이오십 1996/09/111582 24999 (아처2)흐흑 글 읽고 가보니 미미르 1996/09/111582 24998 [부두목] 헐,,역시. lhyoki 1996/09/111586 24997 (아처) 다미에 관하여... achor 1996/09/131582 24996 우하하...설대로 간 전경들. 성검 1996/09/131581 24995 [비회원/쏘금] 토이 팬클럽이 바둥바둥 !!! thesalt 1996/09/131581 24994 간만에 2시간 이상 노동을. 성검 1996/09/131585 24993 영계야.. 봐... oooops 1996/09/141583 24992 결심 100일작전!! oooops 1996/09/141584 24991 [필승]칼사사 게시판 이오십 1996/09/151584 24990 [eve] 헉..서눙이가.... 아기사과 1996/09/151586 24989 [부두목] 9월 정모 lhyoki 1996/09/151582 24988 [eve] 일부러 수신거부 한건데.. 아기사과 1996/09/151581 24987 [eve] 조회수가 장난 아니군.. 아기사과 1996/09/151583 24986 [필승]바부팅이 성훈이... 이오십 1996/09/151583 24985 to 아처 xtaewon 1996/09/151587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