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 아처야...정말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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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사과 ( Hit: 157 Vote: 7 )

에궁...난 오늘 피곤해서 그냥 집에 일찍왔다...

낼 까지 할 숙제두 많구...

근데.,..집에와서 삐를 들어보니...(내가 오늘 삐삐를 안가지구 나갔지..)에궁...

아처가 검도 수업을 듣는데...원래 내가 오늘 같이 들어가주기루 했었다..

구경두 할겸...

근데...미안해서 어쩌나...삐두 안남기구 집으루 와버렸으...흑흑...

아처가 성대리아 앞에서 기다린다는군,,,에궁...

아처야~~~~~~~```미안해~~~~~~~~~용서해죠!!!!!!!!!



==사과사요!!==


본문 내용은 10,44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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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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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