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그냥 작성자 achor ( 1996-09-07 01:43:00 Hit: 159 Vote: 4 ) 오늘 아버지와 얘기를 할 시간을 가졌는데 여전히 군대 생각을 해 보란 말씀을 하셨다. 나를 막막하게 한다. 비록 아침에 있었던 일이기에 지금은 편안해 졌지마는 군대란 억압된 상황은 아마도 나를 바꾸어 놓을 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엄습하곤 한다. 난 그냥 어느때가 그 때의 나로 살고 싶다. 그렇다면 군대를 구지 거부할 필요도 없겠군... 흐흠~ ps. 아래 y양은 자신의 임의로 편하게 생각하도록~ 누구나 그렇듯이 '나는 아니겠지~'로... 절대 비아냥이 아님!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1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572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572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8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74 26560 (아처) 나를 위한 변명을 하자면... achor 1996/09/06160 26559 (아처) 칼사사와 칼라의 관계에 관하여... achor 1996/09/06208 26558 (아처) 고픈 배를 안고... achor 1996/09/06158 26557 (아처) to 운,경원,수영 achor 1996/09/06215 26556 (아처) 생일번개에 관해~ achor 1996/09/06158 26555 (아처) 칼사사 트윈텔점 achor 1996/09/06201 26554 (아처) 기분좋은 밤 achor 1996/09/07156 26553 (아처) 그냥 achor 1996/09/07159 26552 (아처) 무제 1 achor 1996/09/07156 26551 (아처) to 여주,현주,다마 achor 1996/09/07183 26550 (아처) 진호의 말머리 achor 1996/09/07159 26549 (아처) 무제 2 achor 1996/09/07189 26548 (아처) 받침 변화 achor 1996/09/07157 26547 (아처) 생일번개 후기 achor 1996/09/08160 26546 (아처) 번개참가자 독 achor 1996/09/08152 26545 (아처) 사랑(4) achor 1996/09/08212 26544 (아처) 부연 사랑(4) achor 1996/09/08158 26543 (아처) 사진 achor 1996/09/08160 26542 (아처) 싫어하는 말들 achor 1996/09/08183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