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기분좋은 밤

작성자  
   achor ( Hit: 157 Vote: 4 )

이유없이 그럴 때가 있다.

살며시 미소가 지어지고,

그냥 주위의 사물들이 다 좋아보이고,

사람들이 다 아름다워 보일 때...

지금 내가 그렇다.

그 증거로는 오늘 밤 통신에서

난 충분히 '주거랏'이란 단어를 아낀 것을 들겠다.

(그리하여 아래 험악한 경원의 글에도 경원에게

'주거랏!' 이란 말을 하고 있지 않다~)

그냥 기분이 좋다~

아웅~ 좋아라~~~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5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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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