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 에고고..수다 떠니 힘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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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사과 ( Hit: 159 Vote: 1 )

다미랑 전화 통화를 시작했는데 서로 계속 말이 끊기지 않아서 몇시간 동안이나

수다를 떨었다...

그동안 나에겐 4번의 삐삐가 왔으나 모두 씹어버렸다...

에구구...그러구 통신들어오니까 지금이네...

에공....

졸리다....

근데 전화끊구 생각해보니까 낼 까지 할 숙제가 있당...

난 이제 잠은 다 잤어...흑흑/....

다미랑 아처 흉을 쫌 봤지...

헤헤.......

에구구...힘 다빠졌다.....

다미는 몸이 고단하다면서 말두 잘해...

에궁.....

숙제는 언제 다하나....

나 없는새에 주연이가 8000을 먹었구먼....

축하해!!!!!!

세희 생일두 축하하구!!!!!!!!!!!!!!!!!!!!!!!!!!!!



==사과사요!!==

본문 내용은 10,48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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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