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to 7615 사랑&구속

작성자  
   achor ( Hit: 167 Vote: 4 )

정말 그런 것 같다.
사랑을 하게 될 때 받을 그 구속감...
아직은 그리 탐탁치 않다.

비록 다마는 '주거랏'이란 글로 내 생각에 부정을 하였쥐마는
아직도 난 내 최고의 가치인 '자유'에 대한 두려움으로
사랑을 도외시하게 된다고 변명을 한다.

ps. 칼사사 단체 미링 추진 중!!!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50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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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