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두목] 아프다아..

작성자  
   lhyoki ( Hit: 168 Vote: 3 )


오랜만에 먹을것을 너무 많이 먹고..(싫어하는 순대를 마구 먹었음.)
오랜만에 술을좀 먹고..
오랜만에 담배 한갑을 모두 피워대고..(역시 이건 끊기가 어려움)

그러고 집에오니 도저히 피곤함에 내 몸을 주체할수 없었다.
나이가 나이니 만큼 몸이 허해질때로 허해진 성훈은
도저히 한참 잘나갈때처럼 (번개나가서 술마시고 통신하면서 밤새기)
행동할수가 없었다..^^;

그나저나 오늘 번개라...어쩌나 이거 나가야하나 ..
목이 아프다..머리도 아프고 몸도 아프고...
이런..


자랑찬 칼사사 무적 부두목
김 성 훈


본문 내용은 10,50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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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