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to 선웅 7492 작성자 achor ( 1996-08-29 00:38:00 Hit: 158 Vote: 4 ) 나역시 그렇다. 나와 내 친구가 한 여자를 사랑하게 된다면, 게다가 그 여자의 확실한 선택이 없다면, 내가 포기할 것이다. 물론 괴로워하면서겠지만... 오늘 호겸의 사랑학 강의에 의하면, 사랑을 위해서는 용기와 담력이 있어야 한다고 했는데~ 나 역시 이 점에서는 크게 부족한 듯 싶다.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6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526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526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174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925277 24870 =나는= re 사랑(1) aram3 1996/08/291584 24869 (아처) re 사랑(1)-2 achor 1996/08/291584 24868 [필승]난 자신이 없다. 이오십 1996/08/291586 24867 (아처) to 선웅 7492 achor 1996/08/291584 24866 [부두목/정보] 음성편지읽기. lhyoki 1996/08/301581 24865 (아처) to 7587 그건~ achor 1996/08/301582 24864 [부두목] 이거..이러면..정말. lhyoki 1996/09/0115810 24863 오늘 번개... pupa 1996/09/011586 24862 우와아앙 개강이다!! T_T oooops 1996/09/021585 24861 =스터디= 스터디에 진행에 대해2... aram3 1996/09/021586 24860 (아처) to 진호,호겸,정호 achor 1996/09/031583 24859 [ACTIVE/비회원]히~~~~~~~~~ idft 1996/09/041586 24858 (아처) 외출 achor 1996/09/041588 24857 바쁘다 바뻐 oooops 1996/09/041586 24856 [eve] 에고고..수다 떠니 힘들군... 아기사과 1996/09/041581 24855 나하구 젤 친한 친구의 사랑이야기... aram3 1996/09/041584 24854 [비회원/동혀니~]가입하고 싶음!!! 엄지머리 1996/09/051587 24853 [소모임지기] re 8139. seoulfog 1996/09/061583 24852 =8158에 덧붙여서=...왜냐하면... aram3 1996/09/061583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