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to 선웅 7492

작성자  
   achor ( Hit: 158 Vote: 4 )

나역시 그렇다.
나와 내 친구가 한 여자를 사랑하게 된다면,
게다가 그 여자의 확실한 선택이 없다면,
내가 포기할 것이다.

물론 괴로워하면서겠지만...

오늘 호겸의 사랑학 강의에 의하면,
사랑을 위해서는 용기와 담력이 있어야 한다고 했는데~
나 역시 이 점에서는 크게 부족한 듯 싶다.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6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526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5262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7   1482   174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925277
24870    =나는= re 사랑(1) aram3 1996/08/291584
24869    (아처) re 사랑(1)-2 achor 1996/08/291584
24868    [필승]난 자신이 없다. 이오십 1996/08/291586
24867    (아처) to 선웅 7492 achor 1996/08/291584
24866    [부두목/정보] 음성편지읽기. lhyoki 1996/08/301581
24865    (아처) to 7587 그건~ achor 1996/08/301582
24864    [부두목] 이거..이러면..정말. lhyoki 1996/09/0115810
24863    오늘 번개... pupa 1996/09/011586
24862    우와아앙 개강이다!! T_T oooops 1996/09/021585
24861    =스터디= 스터디에 진행에 대해2... aram3 1996/09/021586
24860    (아처) to 진호,호겸,정호 achor 1996/09/031583
24859    [ACTIVE/비회원]히~~~~~~~~~ idft 1996/09/041586
24858    (아처) 외출 achor 1996/09/041588
24857    바쁘다 바뻐 oooops 1996/09/041586
24856    [eve] 에고고..수다 떠니 힘들군... 아기사과 1996/09/041581
24855    나하구 젤 친한 친구의 사랑이야기... aram3 1996/09/041584
24854    [비회원/동혀니~]가입하고 싶음!!! 엄지머리 1996/09/051587
24853    [소모임지기] re 8139. seoulfog 1996/09/061583
24852    =8158에 덧붙여서=...왜냐하면... aram3 1996/09/061583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