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난 자신이 없다. 작성자 이오십 ( 1996-08-29 00:35:00 Hit: 167 Vote: 6 ) 나랑 친구가 똑같은이를 조아한다는걸 알았을때 난 나의 소극적인 행동때문에 자신감없는 행동때문에 그 친구에게 아무소리도 못 할 것이다. 아아~ 모든일에 자신이 없다. 나의 좌우명...'천상천하 유아독존'이다. 누가들으면 건방지다..이기적이다...그럴수도 있다. 그러나 난 나의 자신감을 키우기위해서 이런 좌우명을 세운것이다. 나도 이제부턴 모든일에 자신감을 갖고싶다. 무슨 조은방법이 없을까? 칼사사의 구염둥이 서눙이가........ 본문 내용은 10,50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5259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525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133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69329277 25649 (아처) 8000을 먹는다면~ achor 1996/09/041673 25648 [나뭐사죠]이야~ 전호장 1996/09/041673 25647 [X] 하핫! 언진이.. xtaewon 1996/09/071674 25646 [깜오] re 사랑(2) kamics 1996/09/081676 25645 [eve] 전호겸!!뭐라구!! 아기사과 1996/09/091678 25644 [비회원] 칼라소리 엠티 자세히!!!! ryooys 1996/09/091673 25643 =아래= 음... aram3 1996/09/131671 25642 [부두목] 감히 한다미 하자면.. lhyoki 1996/09/151672 25641 (아처) 대망의 16일 achor 1996/09/161671 25640 (아처) to 수영 achor 1996/09/181671 25639 to 8894..... tlight 1996/09/191674 25638 [부두목] 수영.... lhyoki 1996/09/221672 25637 (아처) 제5회 정모 후기 achor 1996/09/221671 25636 (아처) 야사 achor 1996/09/221671 25635 [필승]to 언년 이오십 1996/09/261674 25634 =짤림= 10월 초에..며칠간.. aram3 1996/09/261675 25633 (아처2)어쩜'영화조아'사용을 미미르 1996/09/271674 25632 [eve] 에구..성묘 갔다왔어.. 아기사과 1996/09/271677 25631 [eve] 오늘두 첫시작을/// 아기사과 1996/09/291671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