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re 사랑(1) 작성자 aram3 ( 1996-08-29 00:21:00 Hit: 157 Vote: 4 ) 어려운데... 예전에두 그런거 생각 해 본적이 있는거 같은데... 음......... 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택할꺼 같다..... 근데 모르겠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 내가 무지 잘 해주구...막 그러다 보면... 그 사람이 날 사랑 할 수두 있는 거구... 또... 날 사랑 하는 사람에게... 내가 사랑을 느끼게 되는 수도 있을꺼 같구.. 난 한 방향 사랑 보다는... 양 방향 사랑이 좋은 거 같아~~ 후후... 근데 넘 어렵다... 이거 계속 예기 해 보자... 더 생각 해 봐야지... 아냐... 생각? 음... 생각이라... 난 사랑은 생각보다는...느낌이라고..... 몰갔다.. 어렵다~~~~ ^^ 본문 내용은 10,46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5254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525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98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522277 24413 [나뭐사죠] to 진호 전호장 1996/12/111578 24412 (아처) to 꼬명 ab 13577 achor 1996/12/121571 24411 [eve] 12월13일의 바이러스.. 아기사과 1996/12/121575 24410 (아처) 사이비종교-'순우교'에 대한 회상 achor 1996/12/1315711 24409 == 아래 '순우교' 이야기 중에... aram3 1996/12/131579 24408 [필승] 영재야 이오십 1996/12/141572 24407 [부두목] NEW 다운족 lhyoki 1996/12/151571 24406 (아처) 잡답 2 achor 1996/12/161572 24405 == 새벽에3....... aram3 1996/12/161571 24404 [딸도경] 무아~고맙당!!! aqfylxsn 1996/12/1815710 24403 == to 코알라77 aram3 1996/12/181576 24402 (아처) 수면 achor 1996/12/181576 24401 (언진) 머리터지기 일부직전이다 -_-;;;; oooops 1996/12/181576 24400 [딸도경] 충격!! 튄텔가입자 보셔요! aqfylxsn 1996/12/181573 24399 (아처) 어젯밤~ 2 achor 1996/12/191574 24398 (언진) seoulfog 글.. 아마 나보구... oooops 1996/12/191573 24397 [필승] 이젠 아냐 이오십 1996/12/201574 24396 (아처) 원서접수 마지막 날 achor 1996/12/201571 24395 (아처) Dr. 노구찌 achor 1996/12/211572 194 195 196 197 198 199 200 201 202 203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