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re 사랑(1)

작성자  
   aram3 ( Hit: 158 Vote: 4 )

어려운데...

예전에두 그런거 생각 해 본적이 있는거 같은데...

음.........

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택할꺼 같다.....

근데 모르겠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

내가 무지 잘 해주구...막 그러다 보면...

그 사람이 날 사랑 할 수두 있는 거구...

또...

날 사랑 하는 사람에게...

내가 사랑을 느끼게 되는 수도 있을꺼 같구..

난 한 방향 사랑 보다는...

양 방향 사랑이 좋은 거 같아~~

후후...

근데 넘 어렵다...

이거 계속 예기 해 보자...

더 생각 해 봐야지...

아냐...

생각?

음...

생각이라...

난 사랑은 생각보다는...느낌이라고.....

몰갔다..

어렵다~~~~

^^



본문 내용은 10,46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5254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5254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186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617277
24641    갑자기2 elf3 1997/06/301571
24640    [신음이] simple78 1997/06/301571
24639    [스마일?] 이것이 참.. 영냉이 1997/06/301571
24638    [꺽정~] 성적이 발표되따! /. 배꼽바지 1997/07/011573
24637    [스마일?] 1997년 7월 1일. 영냉이 1997/07/021572
24636    [스마일] 돌림쪽지라는거~ 영냉이 1997/07/021572
24635    [필승] 그래두 아직까진 어려보이나바! 이오십 1997/07/021578
24634    [스마일?] ab 원로가 퍼온글. 영냉이 1997/07/041571
24633    [지니]간만에 mooa진 1997/07/041571
24632    [스마일] 수정바람~ 수민글~~~ *^^* 영냉이 1997/07/041571
24631    (아처) 정준의 전화 1 achor 1997/07/051574
24630    (아처) 담배의 세계 4 Calm, YSL achor 1997/07/071572
24629    [영재] 우정의 라이터... 전호장 1997/07/071571
24628    [영재] 아쳐야...질문이다... 전호장 1997/07/081571
24627    [스마일?] 비싼게 싼것보다 좋긴 한가비~ 영냉이 1997/07/081571
24626    [필승] 아처 이오십 1997/07/091571
24625    [필독] 엠티 신청자 접수 배꼽바지 1997/07/091571
24624    [svn] 준호 가입 축하~ aram3 1997/07/091571
24623    스쿼시...잼있당.. elf3 1997/07/11157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