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re 사랑(1) 작성자 aram3 ( 1996-08-29 00:21:00 Hit: 167 Vote: 4 ) 어려운데... 예전에두 그런거 생각 해 본적이 있는거 같은데... 음......... 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택할꺼 같다..... 근데 모르겠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 내가 무지 잘 해주구...막 그러다 보면... 그 사람이 날 사랑 할 수두 있는 거구... 또... 날 사랑 하는 사람에게... 내가 사랑을 느끼게 되는 수도 있을꺼 같구.. 난 한 방향 사랑 보다는... 양 방향 사랑이 좋은 거 같아~~ 후후... 근데 넘 어렵다... 이거 계속 예기 해 보자... 더 생각 해 봐야지... 아냐... 생각? 음... 생각이라... 난 사랑은 생각보다는...느낌이라고..... 몰갔다.. 어렵다~~~~ ^^ 본문 내용은 10,50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5254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525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173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65807277 24889 (짝퉁) 감기 장난 아니다 영화조아 1997/07/291643 24888 [꺽정~] 디따 썰렁하네... 배꼽바지 1997/08/021644 24887 [필승] 꺽정 이오십 1997/08/111644 24886 (짝퉁) 무서운 꿈 영화조아 1997/08/191641 24885 (꺽정~) 후세에... 배꼽바지 1997/08/231646 24884 [롼 ★] elf3 1997/08/261641 24883 [너구리] 너/사/모 의 번창을 바라보며... sjrnfl7 1997/08/271641 24882 [달의연인] 흐잉....정모 못가네....잘들 놀아..흑흑 cobalt97 1997/08/301641 24881 (아처) 문화일기 5 墮落天使 achor 1997/08/311641 24880 (아처) 독립 1주년 기념 파티 번개 재공지 achor 1997/09/051641 24879 (꺽정~) 친구.. 배꼽바지 1997/09/051642 24878 (아처) 정말 황당한 나우 4 achor 1997/09/061643 24877 [레오]아처벙개때... leochel 1997/09/091644 24876 [필승/통계] 칼사사 통합 게시판 통계 이오십 1997/09/131641 24875 음... kokids 1997/09/211643 24874 휩쓸림... gokiss 1997/09/221641 24873 밥팅현주../. gokiss 1997/09/221641 24872 [필승] 열악..열악 이오십 1997/09/261642 24871 [필승] 영재 환송회? 이오십 1997/09/271642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제목작성자분류 Lvl:999/Pnt:0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