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re 사랑(1)

작성자  
   achor ( Hit: 159 Vote: 3 )

응~ 선웅아~
그거 아까 우리 술 마실 때 나왔던 얘기구나~

아까 말했듯이~
난 내가 좋아하는 여자를 택할꺼야.
아춰가 비록 사랑에 관해 무지하기는 하쥐만
요것만은 최근 확실히 느꼈쥐~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을 택해야 편할 수 있닷!'

흑~
근데 아춰가 찬밥 더운밥 가릴 처지유...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9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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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