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두목] 말머리를 되찾으면서.. 작성자 lhyoki ( 1996-08-28 02:56:00 Hit: 169 Vote: 8 ) 그동안 말머리를 상당히 많이 바꾼편이다.나는 말머리를 쓰는 이유는 내 생각에는 [질문] [대답] 이런식의 글의 성격을 나타내주기도 하고 그사람에 대해 간접적으로 나타내 주기도 한다고 생각한다. 아티스트...미친성훈..부두목..변질된부두목..[ ] 공백.. 여러가지가 있었던것 같다. 그러나 나를 제일 잘 나타내주는 말인 부두목.. 칼사사에 속하고 싶은 내마음을 잘나타내 주는 그말머리가 좋다. 다시 찾은 나.. 자랑찬 칼사사 무적 부두목 김 성 훈 본문 내용은 10,50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5206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520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186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69331277 24642 더두 말구 덜두 말구 한가위만 하라..^^ oooops 1996/09/271694 24641 [부두목] 그지같은 나우에 이어서.. lhyoki 1996/10/031693 24640 [부두목] 게시판 통계를 보고 lhyoki 1996/10/031692 24639 (아처) 가을소풍 후기 achor 1996/10/041692 24638 [eve] 일찍 왔는데..휴강이야..흑흑... 이다지도 1996/10/081693 24637 [필승]술고픈 서눙이... 전호장 1996/10/101691 24636 [손님] 알/사/랑/에 대해... 선문 1996/10/201694 24635 (아처) now compal achor 1996/10/241691 24634 (아처) 헉!!! 6000원? achor 1996/10/271697 24633 [부두목] 현대사회와 인성 lhyoki 1996/10/301691 24632 (아처) 시월의 마지막 날 achor 1996/10/311691 24631 [필승/받기11] 답변이용~ 전호장 1996/11/011691 24630 [필승/받기13] 답변 전호장 1996/11/011691 24629 [필승] to 희정 전호장 1996/11/011691 24628 [whale]아침이다... thorny 1996/11/011691 24627 (아처/치기20] 받아랏!!! achor 1996/11/011691 24626 [딸 도경] 칼사사200일 축하해요... aqfylxsn 1996/11/021692 24625 [급구]동덕여대와 조인트 엠티 갈 남자분들... 양아 1996/11/021693 24624 (아처) 냉장고입하 achor 1996/11/04169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