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to 경원

작성자  
   achor ( Hit: 169 Vote: 1 )

내 지식이 비록 보잘 것 없다는 것은
그 누구보다도 내가 더 잘 알고 있지마는
나 역시 키에르케고르의 스터디에 동참하고 싶군.

무언가 연구하고픈 욕구와
이대로 살 수만은 없다는 불안과
지식자에 대한 부러움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51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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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