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시와 싸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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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kids ( Hit: 156 Vote: 1 )

www.mbc.co.kr에서 mbc 라디오를 들으며, sol.nuri.net에서
내 계정의 Windows NT 4.0 beta를 받으며, WinTerm으로 글
을 nowcom.co.kr에 글을 쓰며..

세상 좋아지긴 했지만, 언제나 사람은 더 나은 걸 추구하는
욕심많은 동물... Winterm은 비정규 안시를 무시하질 않는
다. 나쁜 것.. 결국, 난 비정규 안시와 싸우며, 프린터로
출력을 요구하는(?) 대문 안시를 무시하며, 마우스를 연신
클릭해대며 약 1분간 씨름해야 칼라에 들어온다..

Winterm제작자에게 건의해도, 자신은 그럴만한 사람이 아니
라며 발뺌을 하고.. (에잇... 나쁜 것..)

(하녕아.. 이 사람 니네 학교야. 죽여줘. 윤영선이라는 사
람이로군. ysyun@bulsai.kaist.ac.kr이야.)

빨랑 공부하던 거 해서 터미날 에뮬레이터를 만들어야 겠다.

- 생활 속의 작은 기쁨을 그대에게..주연.-

P. S. : 내 환갑 기념으로 만들어 배포할께... ^^;


본문 내용은 10,46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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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