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얘기 #3. 작성자 pupa ( 1996-08-25 17:37:00 Hit: 258 Vote: 37 ) 헐...주절거리는 것두 재밌는걸...이따 혼나믄 어쩌나... 아..마죠..두목두 저기다 저렇게 도배해놨는데... 캬캬~ 나두 부두목이라구.. 흠..나머지 얘기 해버려야지... 참..운동가요도 테잎이 몇 개있어..그냥 노찾사 안치환 그 정도지만... 조청하구 꽃다지 것도 사고싶긴한데... 저 테잎들을 산게 고 2때 부터였어. 아는 선배가 한겨레21 창단 공연을 광주에서 하는데 가보라기에 자율학습 시간에 물론 선생님한테 허락을 맡고 패 애들이랑(참고로 고등학교 때도 풍 물을 조오금-진짜 초보적이었지만..^^;-쳤었거등..)보러갔었어. 거기서 노찾사를 처음보고 김덕수패도 처음봤고 정태춘씨를 처음 봤지.. 한마디로 충격이었어. 물론.."빨간꽃..."어쩌고 하는 노래를 노찾사란 그룹이 불렀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그게 어떤 노랜지 어떤 가수들인지 전혀 모르고 있었지..그냥 여행스케치..(--;)모 그런 그냥 가수들인 줄만 알았던 거야...어쨌건 그걸 계기로 그런 쪽 음악고 상당히 듣게 됐다우.. 쩝쩝...또 길어졌네...에궁..우선 자르구 본문 내용은 10,46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5059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505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54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93277 27149 (아처) 메탈번개 achor 1996/05/1528437 27148 이구 오랫만... jeunh 1996/05/1527737 27147 왜 이리 빠르냐.... 맑은햇빛 1996/05/1728337 27146 [신입회원의 부탁]..^^ 다맛푸름 1996/05/3019737 27145 청소년 음악회나 열린 음악회는- 테미스 1996/05/3128237 27144 (아처) 귀염둥이 쟁탈전 achor 1996/06/0218937 27143 [후니] 그럴줄알았어.아까지워져서.다시.. kkh20119 1996/07/2620237 27142 ^^ 편안한 클래식 1 ^^ aram3 1996/08/1320837 27141 음악얘기 #3. pupa 1996/08/2525837 27140 [미지] 쓰다가 만글.. sosage 1997/02/1520837 27139 ############################################################ dawn77 1997/07/0535137 27138 [지니] 아끼는 동생을 군대에 보내면서 mooa진 1999/04/2120737 27137 [사탕] 나우 투데이를 보다가 문득.. 파랑사탕 2000/05/0532637 27136 (sette) 남자친구랑 1분만에 헤어지는 법 고야 2000/06/2634737 27135 (sette) 기대를 하면.. 고야 2000/12/1828337 27134 [롼 ★] 과연... elf3 2001/02/1621337 27133 [찐~*] 오랫만에..^^ 비해피 2001/03/2225637 27132 [두목] 믿음에 관하여... 오만객기 2001/04/2324337 27131 [돌삐] 간미연 2 집부터야... dolpi96 2001/05/3121137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