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 돌주세요... 작성자 성검 ( 1996-08-24 21:39:00 Hit: 168 Vote: 7 ) 오늘 친구랑 아침겸 점심을 먹으러 부시시한 머리에 반바지와 갈색 구두..^^; 동네 식당에 갔다. 우린 엄청나게 머리싸매고 고민을 해서 오무라이스와 제육덮밥을 먹었다. 물론 정민이는 얻어먹었다. (역시 평소에 착한 일을 많이 해야해) 그런데 갑자기 들어온 아저씨가 하는말 "아줌마, 돌주세요." 아줌마 왈 "여기 돌한개" 돌솥비빔밥을 '돌'로 표현하다니... 참내... 본문 내용은 10,51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5010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501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158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69336277 25174 우갸갸... 슈퍼맨이... 성검 1996/08/271683 25173 (아처) 학원 11 achor 1996/08/271683 25172 (아처) to 꼬명 achor 1996/08/281681 25171 (아처) 학원 1개월종결 achor 1996/08/291683 25170 =나는= re 사랑(1) aram3 1996/08/291684 25169 [스고이조.경인]아쵸와 성훈..봐랏... ever75 1996/08/291683 25168 [부두목] 아프다아.. lhyoki 1996/08/291683 25167 [부두목/정보] 음성편지읽기. lhyoki 1996/08/301681 25166 (아처2)이런 전화번호랑 주소 안적었당 미미르 1996/08/301682 25165 요 아래 진리에 대한 정의에 대한 경원의 말에서 aram3 1996/08/301681 25164 (아처) 01차점수 achor 1996/08/311688 25163 [crazy다미]역시 좋았다~! kokoro 1996/09/031682 25162 (아처) to 수영 achor 1996/09/031683 25161 (아처) 그간 얘기에 관해서 achor 1996/09/061683 25160 (아처) 기분좋은 밤 achor 1996/09/071684 25159 [eve] 그러고 보니 무아두... 아기사과 1996/09/071687 25158 (아처) 사진 achor 1996/09/081684 25157 (아처2) 히히 아침이다 미미르 1996/09/081684 25156 곰보빵 이야기~~ oooops 1996/09/08168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