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목요 칼사사 정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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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Hit: 153 Vote: 5 )

지난 22일 목요일에 있었던 간만의 칼사사 정팅은

너무도 소중한 자리였습니다.

그동안 해야 했지만 하지 못했던 많은 얘기들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비록 몇몇 회원들은 있으면서도 참석을 안 했지만

그런 불미스러운 일은 제껴두고라도

어제 나누었던 칼사사의 과거, 현재, 미래에 관한 얘기들은

충분히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대화를 나눈 가치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목요일 오후 11시 30분에 있는

칼사사 정팅을 활성화하도록 노력해 봅시다.

ps. 게시판 분위기가 참 맘에 드는군~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2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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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