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목요 칼사사 정팅 작성자 achor ( 1996-08-23 13:19:00 Hit: 153 Vote: 5 ) 지난 22일 목요일에 있었던 간만의 칼사사 정팅은 너무도 소중한 자리였습니다. 그동안 해야 했지만 하지 못했던 많은 얘기들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비록 몇몇 회원들은 있으면서도 참석을 안 했지만 그런 불미스러운 일은 제껴두고라도 어제 나누었던 칼사사의 과거, 현재, 미래에 관한 얘기들은 충분히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대화를 나눈 가치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목요일 오후 11시 30분에 있는 칼사사 정팅을 활성화하도록 노력해 봅시다. ps. 게시판 분위기가 참 맘에 드는군~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2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4935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493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9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74 26294 [인시기/문자화랑] 멋찐 문자화랑 roaring 1996/08/22153 26293 [인시기/문자화랑] 멋찐 문자화랑 roaring 1996/08/22153 26292 [인시기/문자화랑] 멋찐 문자화랑 roaring 1996/08/22153 26291 (아처) 목요 칼사사 정팅 achor 1996/08/23153 26290 (아처) 아처선호음반에관해 achor 1996/08/24153 26289 (아처) 조회수에 관하여~ achor 1996/08/24153 26288 낼 정모 아쉽구운... pupa 1996/08/25153 26287 [eve] 경원이 보세요... 아기사과 1996/08/26153 26286 [eve] 스터디 말야.... 아기사과 1996/08/26153 26285 갑자기 할일이 많아지니... 성검 1996/08/27153 26284 == 아니 아처가 14시간 째~~ aram3 1996/08/27153 26283 [eve] 여주가 8만원을 잃어버리다!!!!! 아기사과 1996/08/28153 26282 내일 번개 있니? zizy 1996/08/28153 26281 (아처) 검도 achor 1996/09/03153 26280 == 트윈텔에도 칼사사가... aram3 1996/09/03153 26279 [필승]to 언년... 이오십 1996/09/04153 26278 (아처) to neojedi achor 1996/09/04153 26277 복날은 다 지나고... 성검 1996/09/06153 26276 [비회원] 임에도 불구하고... 아처보라~ 이다지도 1996/09/06153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