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목요 칼사사 정팅 작성자 achor ( 1996-08-23 13:19:00 Hit: 157 Vote: 5 ) 지난 22일 목요일에 있었던 간만의 칼사사 정팅은 너무도 소중한 자리였습니다. 그동안 해야 했지만 하지 못했던 많은 얘기들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비록 몇몇 회원들은 있으면서도 참석을 안 했지만 그런 불미스러운 일은 제껴두고라도 어제 나누었던 칼사사의 과거, 현재, 미래에 관한 얘기들은 충분히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대화를 나눈 가치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목요일 오후 11시 30분에 있는 칼사사 정팅을 활성화하도록 노력해 봅시다. ps. 게시판 분위기가 참 맘에 드는군~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6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4935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493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73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585277 24888 (아처) 목요 칼사사 정팅 achor 1996/08/231575 24887 [타락] 첨으로 외박 하다... godhead 1996/08/2415723 24886 [타락] 어른들의 세계란... godhead 1996/08/241575 24885 배째족은.. 성검 1996/08/241573 24884 (아처) 제4회 정모 후기 achor 1996/08/261576 24883 [타락] 나 고마워요... godhead 1996/08/261572 24882 안시와 싸우며.. kokids 1996/08/261571 24881 [타락] hanterm에서 대문이 안뜬다?? godhead 1996/08/261571 24880 [eve] 스터디 말야.... 아기사과 1996/08/261571 24879 [Neko] 개강.. 기쁨과 슬픔.. 엇갈리는 감정.. neko21 1996/08/271571 24878 [나뭐사죠]나 방금 에이스벤츄라~~ 전호장 1996/08/271571 24877 [타락] to 성훈... godhead 1996/08/271571 24876 밤새 레포트 써야한다니.... 슈퍼1004 1996/08/271571 24875 [부두목] 말머리를 되찾으면서.. lhyoki 1996/08/281578 24874 [필독]********** 개강 파티 **************** aram3 1996/08/281573 24873 (아처) to 선웅 7492 achor 1996/08/291574 24872 [네꼬] 음....... neko21 1996/08/291575 24871 (아처) to 7587 그건~ achor 1996/08/301572 24870 [타락] 내 손톱... godhead 1996/08/301572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