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작성자 성검 ( 1996-08-21 14:19:00 Hit: 158 Vote: 4 ) 아처야 왔어..^^; 근데 언제나 와서 흔적을 남기고 가야 한다는게 여간 부담스런게 아니군 예전처럼 열정(^^..이상하게 생각지 마시길)이 안생겨..글쓰는 열정 웅..드뎌 나두 공대틱하게 변모되어 가는군...에라..미적이나 공부혀랏.. 울학교가 오늘부로 다 풀렸다는데 청소하러 가보지도 못하고..집에서 뒹굴.... 모라더라...이상한 한총련회장인가 하는자가 매주 토요일 신촌서 뭘 하겠다다 라고 했다던데...참내..우낀닷 여기저기서 커플을 보는 바람에 눈만 버리고 다니는 정민이가... 본문 내용은 10,47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4761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476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178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862277 24794 [to 서눙] 소풍에 대해... 성검 1996/09/291582 24793 또 이어서... ^^ oooops 1996/09/291584 24792 (아처/??] to 칼사사 achor 1996/09/291584 24791 (아처2)난 정말 오랜만인가 미미르 1996/10/011585 24790 (아처) 연락 achor 1996/10/021585 24789 [부두목] 칼사사 아지트에 대해서 lhyoki 1996/10/031583 24788 [crazy다미]경원과의 내기~!!! 다미짱 1996/10/041583 24787 (아처) 태원 생일 축하 achor 1996/10/041583 24786 [전호겸]오늘은 나에게........... asdf2 1996/10/061583 24785 (아처) 경원 예찬 achor 1996/10/091585 24784 학술제 기간.. 느낌.. 헛웃음.. kokids 1996/10/091582 24783 [영계] 결국 호겸이도... sosage 1996/10/121581 24782 [부두목] 밥팅 갱인은 보거라.. lhyoki 1996/10/141583 24781 [부두목] to 세희 lhyoki 1996/10/141583 24780 (아처) 마치 예전처럼 achor 1996/10/141583 24779 [영계] 무서운 동보쪽지.. sosage 1996/10/141583 24778 [Neko]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걸...... neko21 1996/10/141583 24777 [eve] 공부 끝!!!6시반이군.. ahlong 1996/10/161583 24776 [eve] 경원이에게.. ahlong 1996/10/16158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