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요즘의 경원을 보며~ 작성자 achor ( 1996-08-21 02:20:00 Hit: 158 Vote: 1 ) 요즘 경원의 모습은 마치 예전에 나와 경원이가 처음 만났던 시절을 아련히 연상케 하고 있다. 물론 아처의 열악한 머리로 무려 4개월 이상된 과거의 일을 기억한다는 것은 너무도 큰 무리란 것은 그 누구라도 알고 있겠지만 많은 활동을 하며 여기저기 새로운 사람들과 관심거리를 찾아 향해하는 모습은 예전의 경원의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한다. 난 감히 경원이가 다시 통신중독에 빠졌다고는 말하고 싶지 않다. 그만큼 경원이가 통신을 통하여 일상생활에서 느낄 수 없는 다른 많은 경험들과 관심의 충족을 얻을 수 있었으면 할 뿐이다. 이는 나에게도 해당되는 사항이기도 하지만...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7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474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474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8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809277 24622 (아처) 冷家 achor 1996/12/031586 24621 [미지왕] 빠햐햐~~오늘 온 삐삐의 멘트.. sosage 1996/12/041587 24620 (언진) 여전한 그 아이... ^^* oooops 1996/12/051581 24619 (언진) 애들아 다시는 안 할께...정말 갈줄은 몰랐찌.. oooops 1996/12/051586 24618 [영계] 만득이의 복수극을 펼치다!!! sosage 1996/12/051583 24617 [미지왕] 생각...사람... sosage 1996/12/051588 24616 [jose]가입할래요 lesljh 1996/12/091589 24615 [부두목] ab 13315 lhyoki 1996/12/091586 24614 (아처) 성훈에 관하여... achor 1996/12/091586 24613 [찐찐/비회원] 푸히히히히히히히히히.. mac702 1996/12/101582 24612 [늑대코트] 단기유보 xtaewon 1996/12/101585 24611 [부두목] 페스카마 15호 선상살인범 사형 lhyoki 1996/12/101585 24610 [나뭐사죠]mp3 이야기 #2 전호장 1996/12/111583 24609 (아처) to 꼬명 ab 13577 achor 1996/12/121581 24608 [부두목] 드디어 해냈군 lhyoki 1996/12/121581 24607 (아처) 12월은 영어의 달~ achor 1996/12/121582 24606 셈 끝난 사람은 좋겠다..... genie1 1996/12/121583 24605 (아처) 이런... 게으름~ achor 1996/12/131586 24604 [eve] 나이트에 오는 여자들.. 아기사과 1996/12/141581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192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