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ko] go hcy 6 3... 작성자 neko21 ( 1996-08-20 00:05:00 Hit: 159 Vote: 1 ) 답답하다.. 지금 내가 왜 이러는지도 모르겠고... 아직 친구들의 소식을 모르겠다.. 내가 알 수 있는 것이라고는 아직 연대안에 있다는 것.. 9일째... 이제는 무뎌졌는지 오늘도 9시 뉴스를 놓치고 말았다. 이러면 안 되는데... 나도 어쩔 수 없는 한국인인가.. 쉽게 잊고 마는 점.... 단지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신문, 그리고 한총련에서 속보를 읽는 것 뿐.. 시간이 빨리 흘러 그 친구들을 다시 건강한 웃음으로 대할 수 있다면... 네꼬야~~? 본문 내용은 10,47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469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469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189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899277 24585 == 아래 공포~~ aram3 1997/02/231581 24584 == 담달 주제 제안...2 aram3 1997/02/231581 24583 (아처) 밀가루 예찬 achor 1997/02/231581 24582 (아처) 상심 achor 1997/02/241582 24581 [>< 타락] 아래 번개... godhead 1997/02/261581 24580 [미지] 시각의 차이... sosage 1997/02/281581 24579 [미지] 드뎌 개강이다...--; 전호장 1997/03/011581 24578 [미지] 사랑...포기...그리고 슬픔... 전호장 1997/03/011581 24577 [미지] 이제 학교 간다아... 전호장 1997/03/031581 24576 [스마일?] poem 3. -- 혼자이기 때문입니다.. 1. 2. 영냉이 1997/03/061581 24575 [꺽정이~♧] 술을 마셔떠니 이런일이~^^ k1k4m49 1997/03/091588 24574 [스마일?] 사람 심리라는 것이 참.. 영냉이 1997/03/091581 24573 [스마일] 영냉이 1997/03/111581 24572 (아처) 복잡 achor 1997/03/111581 24571 (아처) 친구를 보내고... achor 1997/03/121582 24570 [영재] 저도 학교가 먼 관계로..늦을듯^^; 전호장 1997/03/121583 24569 [꺽정이~♧]알오티씨..쿵!! k1k4m49 1997/03/141581 24568 [꺽정이~♧] 아저씨같은 나.... k1k4m49 1997/03/141582 24567 [가시] 어제........ thorny 1997/03/151581 185 186 187 188 189 190 191 192 193 194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