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미가 우네.. 작성자 kokids ( 1996-08-14 09:43:00 Hit: 157 Vote: 7 ) 참 늦기두 하군. 매미가 울다니.. 전에 살던 아파트에서는 비만 오면 개구리가 밤새 울어댔었는데.. 여긴 낮엔 매미 소리가 하늘을 찌 르고, 밤엔 폭주족 오토바이 소리가 간간히 난다. 때도 모르는 매미를 붙잡구 몰 이야기하겠니.. 어젠 귀뚜라미도 보이고, 울기도 하더니만.. 초가을이자, 늦여름인가 보다.. 가을로 들어가는 길목에서.. - 생활 속의 작은 기쁨을 그대에게..주연.- 본문 내용은 10,49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443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443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178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7119277 24794 (아처) 배신자 쭈니! achor 1996/12/261581 24793 == 칼/사/사/ 여/러/분/ ! ! ! ! ! aram3 1996/12/271581 24792 [미지] 언년이는 무사하려나? sosage 1996/12/281584 24791 [언지니 대신인데.....]to 영재*^.^* oooops 1996/12/281588 24790 [미지] 아쳐야... sosage 1996/12/281588 24789 == 14426-7 이거 울 비게는 아니구... aram3 1996/12/291583 24788 [미지] 환영 영미~~~*^^* sosage 1996/12/291582 24787 [딸도경] 내 미래...그리고 내 장래... aqfylxsn 1996/12/311585 24786 난 설악산으로 간다. 오늘. kokids 1996/12/311584 24785 안녕~~~~ pupa 1996/12/311581 24784 [타락] 음핫핫... godhead 1996/12/311581 24783 (아처) ab 종소리번개 achor 1996/12/311581 24782 [꺽정이..**] 97'이 밝으면...? k1k4m49 1996/12/311581 24781 [?CHOCOLATE] 은하철도 999 neko21 1996/12/311581 24780 (영냉) 친구에 관하여... vz682118 1997/01/021581 24779 [부두목] 맛이 가는군 #2 lhyoki 1997/01/021583 24778 [미지] 살아따~~~~ sosage 1997/01/021582 24777 [필승] 주니 이오십 1997/01/031582 24776 [필승] 그러타면 이오십 1997/01/031585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제목작성자분류 Lvl:999/Pnt:0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