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뿌빠를 만나구~ 작성자 achor ( 1996-08-14 02:17:00 Hit: 161 Vote: 3 ) 경원의 배려로~^^ 뿌빠와 단둘이 있는 시간두 가졌쥐... 쿠쿠~ 그리 많은 얘기는 하지 못했다. 이미 뿌빠가 너무도 많이 얘기를 하지 못했기에, 예전과 다른 맛이 처음엔 나기도 하였다. 하지만 역시 기분은 편안하였다. 아주 오랜 친구를 만난 그런 느낌이었다. 그래서 친구는 오래될 수록 좋다고 하나보다. ps. 뿌빠가 칼사사에 자주 왔으면...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9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4424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442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189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7204277 24585 [지니]내가 할수있는 유일한 고대사랑 1998/02/171582 24584 [필승] 타이타닉에 관한 생각 이오십 1998/02/191581 24583 [짭짤~*] 푸헐.. rhee77 1998/02/221581 24582 (아처) 정목 주소 안내 achor 1998/03/091581 24581 사랑은 모든것을 이긴다 달의연인 1998/03/091581 24580 [svn] 헤카축하~ aram3 1998/03/091581 24579 [짭~*] 공주병..--; 난나야96 1998/03/171587 24578 [지니]종수... 무슨뜻이지? 오만객기 1998/03/181586 24577 [롼 ★] 모처럼.. elf3 1998/03/201581 24576 [토리] 사랑과우정은... zardy 1998/03/221581 24575 (아처) 인카 번개 achor 1998/03/221581 24574 [가시] 이구..지겨버.. thorny 1998/03/221582 24573 [선주] 안녕하쇼~~~~ 고대사랑 1998/04/211585 24572 [Q]수영이의 혈액형... ara777 1998/04/291583 24571 [가시] 이궁..힘들어... thorny 1998/05/021581 24570 [롼 ★] 쿠쿠.. elf3 1998/05/101581 24569 (아처) Instant 2 achor 1998/05/101581 24568 [롼 ★] 어제. elf3 1998/05/141581 24567 [퍼온글]타이타닉 속편 한국영화 결정. 우하핫. 유라큐라 1998/05/181581 185 186 187 188 189 190 191 192 193 194 제목작성자분류 Lvl:999/Pnt:0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