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 오늘 아침에... 작성자 godhead ( 1996-08-12 09:07:00 Hit: 158 Vote: 3 ) 일찍 일어났다.. 평소때처럼..가방을 챙겨서..수영장으로 향했다.. 부시시한 눈을 비비면서... 집에서 30여분이 걸리는 수영장에 도착해서.. 가방을 여는 순가안..허걱.. 수영모자 안가져와따..-_- 젠장.. 헉.. 흑..T.T 왔다 갔다..하다가..셩모자 못구하구.. 결국은..그냥 집으로..--; 우쒸.. 졸린데 잠이나 더 잘걸..-_- 가방 미리미리 챙깁시다~~ 음주가무 타락천사 하녕이~ 본문 내용은 10,48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4321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432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75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805277 24850 [후니] 아르바이트.. kkh20119 1996/07/251583 24849 [비회원]▤▤▤엠티 가시는분들 필독!!▤▤▤ 응통96 1996/07/2515811 24848 [후니] 그만 쓰자.. kkh20119 1996/07/2615813 24847 [변질된 실세twelve] .......... asdf2 1996/07/271581 24846 (아처) 읔~ 호겸! 오해닷! achor 1996/07/271582 24845 드뎌 일어났따. kokids 1996/07/271582 24844 [후니] 이러다가.. kkh20119 1996/07/271585 24843 미테 생일...짭.. kiss83 1996/07/281586 24842 [부두목] 흐흐 lhyoki 1996/07/291586 24841 (아처) 10-5 achor 1996/07/2915810 24840 [후니] 지금 대화방에 숨은... kkh20119 1996/07/301585 24839 번데기 나비되닷!! pupa 1996/07/3015817 24838 (아처) 군대 2 achor 1996/07/301581 24837 담배에 대하여... zizy 1996/07/301585 24836 (아처) 주니는... achor 1996/07/301581 24835 [부두목] 나의 그녀에 대한 오해...... lhyoki 1996/07/311586 24834 [후니] 음 그 번개구나.. kkh20119 1996/07/311586 24833 [부두목] 정말로 기분좋은날... lhyoki 1996/07/311585 24832 (아처) 역쉬~ 선영~ achor 1996/08/011585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