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선전포고문 작성자 achor ( 1996-08-11 00:24:00 Hit: 157 Vote: 5 ) 윤다미님께 귀하는 평소 '지구를 떠나거라', 혹은 '유치 찬란', '철 좀 들어라'와 같은 폭언을 일삼아 왔기에 통신의 바른 문화를 정립하고자 본인이 대표로 다미님께 1996년 8월 11일 00시 20분을 기해 전쟁을 선포합니다. 그동안의 안면은 모조리 무시될 것이며, 한치의 양보, 인정 따위는 존재치 않음을 미리 알리는 바입니다. 전쟁의 종결은 게시판에 '무조건 항복'을 명시한 후 승자에게 술을 사주면 끝나게 됨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996년 8월 11일 00시 20분 건 아 처 본문 내용은 10,48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4225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422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73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584277 24888 (아처) 학원 09 achor 1996/08/231579 24887 (아처) 진형의 모습 achor 1996/08/231574 24886 (아처) 목요 칼사사 정팅 achor 1996/08/231575 24885 [타락] 첨으로 외박 하다... godhead 1996/08/2415723 24884 [타락] 어른들의 세계란... godhead 1996/08/241575 24883 배째족은.. 성검 1996/08/241573 24882 (아처) 제4회 정모 후기 achor 1996/08/261576 24881 [타락] 나 고마워요... godhead 1996/08/261572 24880 안시와 싸우며.. kokids 1996/08/261571 24879 [타락] hanterm에서 대문이 안뜬다?? godhead 1996/08/261571 24878 [eve] 스터디 말야.... 아기사과 1996/08/261571 24877 [Neko] 개강.. 기쁨과 슬픔.. 엇갈리는 감정.. neko21 1996/08/271571 24876 [나뭐사죠]나 방금 에이스벤츄라~~ 전호장 1996/08/271571 24875 [타락] to 성훈... godhead 1996/08/271571 24874 밤새 레포트 써야한다니.... 슈퍼1004 1996/08/271571 24873 [부두목] 말머리를 되찾으면서.. lhyoki 1996/08/281578 24872 [필독]********** 개강 파티 **************** aram3 1996/08/281573 24871 (아처) to 선웅 7492 achor 1996/08/291574 24870 [네꼬] 음....... neko21 1996/08/291575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