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빽판테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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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Hit: 168 Vote: 5 )

학원 가는 길에 사람이 모여있길래
뭔가 하고 봤더니
테잎을 파는 장사였다.

그 인파에 섞여 나역시 하나를 2000원 주고 샀다.
여러 노래가 섞여 있는 것이었다.
고등학교 시절엔 많이 들었었는데,
간만에 사니 감회가 새로웠다.

들어보았다.
박진영의 '날 떠나지마'의 영어판인
'Don't leave me now'가 수록되어 있었다.

또 다시 날 지난 기억에 젖게 하였다.
에잇!!!
구냥 칼사사 엠티 때 같이 들으면서 놀아보좌~

우헐헐~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52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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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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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