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자야겠다.
그래봤자...3시30분이군..흐흐
요즘에 통신량이 장난이 아니다.
이렇게 나가다간.저번달 기록갱신하긴 어려운 일이 아닐듯 싶어..
그럼 정말 않돼는데/,
오늘도 한8시간은 했구나.
12시에 일어나서 지금까지 했으니...
으이구....난 왜이러면서 사는지....
정말.....
그래도 잃은것 만큼 얻은것도 많다.
학점..고등학교 친구들..내개인 생활.
그러나 칼사사란 더욱더 큰것을 얻게 되엇다..
그런것이 도움이 된다.
내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시켜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