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니] 지금... 작성자 kkh20119 ( 1996-08-05 00:20:00 Hit: 158 Vote: 1 ) 후후.. 지금 술을 마시고.. 여기에 들어왔다.. 삼촌이 온것이다.. 그것도 군복을 입고.... 푸하하.. 아빠와 엄마 ... 글구 삼촌과 난... 맥주를 마셨다.. 그리고 군비의 여러 얘기를.. 들었다.. 어떻게 안 잡혀들어 갈까? 후후... 휴가증에 그런거에 써있던데.. 글구. 오랜만에 엄마와 얘기를 했다.. 넘 좋았다.. 본문 내용은 10,48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389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389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82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783277 24717 [부두목] 공지에 대한 변명 lhyoki 1996/08/141587 24716 (아처) to 하녕 6287 achor 1996/08/151588 24715 to 경원 aram3 1996/08/151584 24714 (아처) 시위를 보며... achor 1996/08/151584 24713 == 엠티 잘 들 다녀와~~ aram3 1996/08/151582 24712 [룡] 얘드라...엠티..마리야... jouraey 1996/08/151582 24711 나 칼사사 활동 열심히 하지...그치??^^ hywu5820 1996/08/151581 24710 [부두목] 엉...이런. lhyoki 1996/08/161586 24709 [비회원/jazz] 서눙이 미워.흑흑흑 jazz1023 1996/08/171586 24708 [필승]아아~ 이오십 1996/08/171586 24707 == 아처가... aram3 1996/08/181583 24706 이번 정모 가야지.... hywu5820 1996/08/191585 24705 개강이 늦춰질듯.. 성검 1996/08/191586 24704 (아처) 6745 신기술 achor 1996/08/201581 24703 [부두목] 황당했던일 두가지 lhyoki 1996/08/201583 24702 [eve] 무아는 어떻게 지내나... 아기사과 1996/08/201582 24701 [타락] 이럴수가~~~ 나우 버그닷! godhead 1996/08/201581 24700 (아처) 요즘의 경원을 보며~ achor 1996/08/211581 24699 왔다. 성검 1996/08/211584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