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두목] 사악정준! wnrjfk!!!

작성자  
   lhyoki ( Hit: 156 Vote: 6 )

번개를 나가고 싶은 생각은 별루 없었지만.
집에서 열심히 통신을 하고 있었는데
사악정준의 글을 보고 있었다.
전혀 말도 않되는 헛소리를....
근데! 잠시 화장실을 간동안.
화면을 그대로이고....
근데 어머니께서 내방을 들어오셔서
그걸 보시고 말았다!!
저번달에 전화세12만원 나왔을때..
어머니와 아버지께 난 이렇게 말씀드렸다.
최첨단 정보화 사회에서 통신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무한경쟁에서 뒤떨어집니다.
아버지: 그래..너의 뜻이 그렇다면 뭐라고 하지는 않겠다.
구래서 눈치 않보고 통신을 했었는데!
그지같은 정준이 그딴글을 써놔서..
어머니: 그냥 빨리 군대나 다녀오는것이 어떻겠니?
어머니: 이런짓이나 하면서 무슨 경쟁사회에서.. 그런소릴 하니?
그래서 난 도망치듯이 번개를 나가게 된것이닷!
정준 통신 못하게 되면 다 너의 책임이닷!

ps:wjdwns wnrjfk!
ps:wjdwns dkcjfkd qhqhgofkt!

자랑찬 칼사사 무적 부두목
자랑찬 칼사사 무적 부두목
김 성 훈


본문 내용은 10,49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3859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3859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133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808277
25648    [성훈] 긴급 교신 도청 --+ directly 1998/10/081561
25647    [뮤즈?~] 오늘 하루. muses77 1998/11/141561
25646    [써녕] 이제... bulldog 1998/11/291561
25645    [돌삐] 선택이라... dolpi96 1998/11/301561
25644    [롼 ★] 이야..기분좋다. elf3 1998/11/301561
25643    [지니]3번째 쓰는 후기 오만객기 1999/01/071561
25642    [써녕] 앗 나의 정신연령이 10세마만??? bulldog 1999/01/231561
25641    [롼 ★] 오늘은 입춘 elf3 1999/02/041561
25640    [롼 ★] 이오십너....나뻐. elf3 1999/02/231561
25639    [지니] 란희! 너 내꺼 훔쳐갔지! mooa진 1999/02/241562
25638    [주연] 잠들기 전에. kokids 1999/03/041564
25637    [두목★] 인영의 의견에 대해서. elf3 1999/03/131563
25636    [롼 ★] 3월 14일 elf3 1999/03/141563
25635    (아처) ab 31767 유권해석 achor 1999/03/161561
25634    [돌삐] 인간이란... dolpi96 1999/03/181561
25633    [깡총~] 사랑의 노래 깡총깡총 1999/03/241562
25632    [GA94] l'espoir 오만객기 1999/03/251561
25631    [롼 ★] 엠티. elf3 1999/03/271563
25630    [돌삐] 내가 할 엽기적인 일 !? dolpi96 1999/04/061561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