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그녀에 관해 다른 언급

작성자  
   achor ( Hit: 159 Vote: 10 )

니들 기억날 지 모르겠는데...
그 때 소개링에서 만났던 아처 최고의 퀸카말이야~

그 사악한 주선자한테 소식을 들었거든.
쿠쿠...

그 주선자가 그 이후로 계속 만나자고
전화를 걸고, 삐~를 치고...
별 짓을 다 했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안 만나 주더라구 하더라...

우와우와~
괜히 기분 좋은 거 있쥐...
(쿠쿠.. 사악한 아/추/워/)
근데 얘가 하는 말이
"얘 삐번 갈쳐줄까?"
이러는데 낼름 받아 먹을 수 있겠냐~

치이~
구래서 그냥 됐다구 하구 넘어갔는데...
생각해 보니깐 쫌 아쉬운 거 있쥐...

그냥 인연이 아니라구 생각하구 다 잊어버려야쥐... 흑흑~

에잇! 공부나 해랏! 바부 아처~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9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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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