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군대 2 작성자 achor ( 1996-07-30 16:58:00 Hit: 159 Vote: 1 ) 아마도 여자애들은 모를까? 군대를 생각했을 때 느껴지는 억압감, 답답함... 특별히 가는 게 안 좋다는 건 아니구, 자유가 구속받은 채 그보다 더 할 일이 많은데 자의가 아닌 타의로 강제로 끌려간다는 사실... 안 그러냐? 주니?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52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3661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366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13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60779277 25573 [부두목] 08/13 결전의 날! lhyoki 1996/08/121594 25572 여름음악 ,,,, zizy 1996/08/141598 25571 (아처) 화제의 부재 achor 1996/08/141594 25570 [부두목] 역시 황당한 나.. lhyoki 1996/08/141593 25569 (아처) 빨강머리 2 achor 1996/08/151595 25568 == 엠티 잘 들 다녀와~~ aram3 1996/08/151592 25567 (아처) 엠티를 가고나면... achor 1996/08/151595 25566 오래간만,,,^^,,,, zizy 1996/08/171596 25565 == 아처가... aram3 1996/08/181593 25564 개강이 늦춰질듯.. 성검 1996/08/191596 25563 (아처) 한총련에 관하여 achor 1996/08/191593 25562 [울프~!] 안녕? wolfdog 1996/08/201592 25561 == 비라도 내리면... aram3 1996/08/221593 25560 [비회원/꼬맹이] 앗! 하녕~ 물너울 1996/08/221593 25559 [타락] 오늘... godhead 1996/08/221596 25558 [인시기/문자화랑] 멋찐 문자화랑 roaring 1996/08/221595 25557 [인시기/문자화랑] 멋찐 문자화랑 roaring 1996/08/221598 25556 [인시기/문자화랑] 멋찐 문자화랑 roaring 1996/08/221595 25555 [인시기/문자화랑] 멋찐 문자화랑 roaring 1996/08/221596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