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자고로...

작성자  
   achor ( Hit: 157 Vote: 2 )

뭔가 모자른 듯한 느낌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아쉬움도 남고,
여운도 남게 된다.

여기저기 급작스럽게 나서기보다는
장기적 계획이 유리하다.

이것은 아처의 노하우로서
성훈의 것과는 크게 대비된다.

단, 우열을 가릴 수는 없다.
판단기준의 부재로...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9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365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3657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7   1482   13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889277
25573    [eve] 아...피곤해라.... 아기사과 1996/08/141574
25572    매미가 우네.. kokids 1996/08/141577
25571    머리 볶다 zizy 1996/08/141574
25570    [crazy다미]엠티에 말야~ 다미짱 1996/08/151572
25569    (아처) 엠티를 가고나면... achor 1996/08/151575
25568    (아처) 무지 achor 1996/08/151571
25567    (아처) 프로필 achor 1996/08/151571
25566    == 오늘 번개 코스~~ aram3 1996/08/161574
25565    == 진호두 책을 보기 시작 했대요~~ aram3 1996/08/171577
25564    [필승]세희..가입하려구? 이오십 1996/08/191575
25563    (아처) 이런.. 또! achor 1996/08/211578
25562    [인시기/문자화랑] 멋찐 문자화랑 roaring 1996/08/221573
25561    [인시기/문자화랑] 멋찐 문자화랑 roaring 1996/08/221574
25560    [인시기/문자화랑] 멋찐 문자화랑 roaring 1996/08/221575
25559    [인시기/문자화랑] 멋찐 문자화랑 roaring 1996/08/221572
25558    (아처) 진형의 모습 achor 1996/08/231574
25557    (아처) 목요 칼사사 정팅 achor 1996/08/231575
25556    [타락] 첨으로 외박 하다... godhead 1996/08/2415723
25555    [eve] 다미야아!!!!!!!!!!!!!!!!! 아기사과 1996/08/241578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