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 으왕~~~~~~~~내 지갑 작성자 아기사과 ( 1996-07-27 00:14:00 Hit: 159 Vote: 6 ) 앙앙~~~~~~~~~~` 오늘두 역시 약속이 있었다... 영화를 보여주겠다는 한 사람과의 약속을 깨구...친구들이랑 잠실에 놀러 갔는데 신나게 스케이트두 타구 영화두 보구 나서 앙~~~~~~~~~~~~~~~~~ 40000원과 주민등록증,학생증,전화카드,전화번호,삐번,kfc카드,복사카드3개,미장원카드, 아이스크림집 카드 등등...여러가지가 들어있는 예쁜 지갑을 잃어버렸다!!!!!! 앙~~~~~~~~~~ 그 돈은 아처 짬뽕 사주구...선영이 예쁜 미니 스커트 사주구...성훈이 멋있는 티 사주구.. 소정이 예쁜 가방 사주구...호겸이 멋있는 바지 사주구...무아랑 파파이스 치킨 먹구... 선웅이랑 수민이 나이트 데려가주구...중하 여자친구 꽃 사주구...주연이랑 순대 먹구.... 등등 칼사사를 위해 기여할 돈이었는데......날라가버렸다~~~~!!!!!!! 으왕~~~~~~~~~~~~~ 속상해서 잠두 안온다~~~~~~~~~~` ==사과사요!!== 본문 내용은 10,49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3476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347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98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516277 24413 [whale]넘 춥다..넘 속 쓰리다.. thorny 1996/11/071575 24412 [코알라칠칠]to 주연^.^ 할말이 1996/11/071575 24411 [코알라칠칠] 급구 ....쌈박한 가발... 할말이 1996/11/071575 24410 to 수영 kokids 1996/11/081574 24409 (아처) 화뜰짝 achor 1996/11/081577 24408 [영계] 나의 머리가 한올한올 빠질때.. sosage 1996/11/081574 24407 (아처) 바부 멍충이 파리 achor 1996/11/091573 24406 깊이에의 강요. kokids 1996/11/101576 24405 (아처) 밥팅 성훈 achor 1996/11/101574 24404 [LIFE]오늘도 못갔다.T.T joe77 1996/11/101573 24403 [코알라칠칠]어제...... ileja 1996/11/101573 24402 (언진) ......요즘 들어............................ oooops 1996/11/111573 24401 (아처) 공중전화 achor 1996/11/111572 24400 [코알라칠칠]내가 글 쓴 거 보니... andy5 1996/11/121575 24399 [새봄/비회원] 아처의 삐.^^ vz684082 1996/11/131571 24398 [딸도경] 오늘 아니 어제 만난 사람들 aqfylxsn 1996/11/141572 24397 [딸도경] 도끼병~ aqfylxsn 1996/11/141571 24396 [영계] 주니야 갑자기 왜??? sosage 1996/11/141572 24395 [코알라칠칠]5820에 대한 소문 andy5 1996/11/141571 194 195 196 197 198 199 200 201 202 203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