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어젯밤

작성자  
   achor ( Hit: 157 Vote: 14 )

어젯밤 이 꼬쥔 나우는 아처가 심혈을 기울여 쓴 글들을
무참히 메일박스에 저장해 버렸다.
우씨~ 열받아...
어쩌면 오히려 더 잘된 일일지도 모르겠다.
어제 취링으로 막 썼었거덩...

구래두 글 쓰구 멜박스로 갈 때 정말 열받쥐 않남?
우씨우씨~

ps. 현주야~ 같이 램 사러 가자아~ 꼬옥~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9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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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